코로나19 진단키트1 진단키트 엠모니터 관련주 대장주 정리!!! 20분만에 진단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지난 9일 대구 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따르면 대구 성서공단 내 밴처기업 엠모니터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 2종을 개발해 식약처로 부터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어요. 제품군은 시약색상의 변화로 판정하는 프리믹스 키트와 실시간 모니터링 장비를 사용한 리얼타임 키트 기존 진단키트는 환자에게서 채취한 검체에서 핵산(RNA)을 추출 후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나타나는 유전자를 증폭하는 유전자 진단법을 사용 . 바이러스를 증폭하는 과정에서 장비를 90℃로 높였다 60℃로 낮추는과정을 40회 반복 모든 과정을 포함해 진단까지 4~6시간이 걸렸어요. 하지만 엠모니터가 개발한 진단키트는 60℃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하는 동온증폭기술(LAMP)를 사용 현장에서 실시간 유전자 .. 2020. 4. 10. 이전 1 다음